늘 애쓰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눈도장만 찍고 가는게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하지만 지우씨를 사랑하는 마음하나는 변치않으니 그 역시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랫만에 만나본 도경인 여전히 아름답고 당당하네요. 마지막회를 보며 감회에 젖어봤어요.
감사합니다.
봄이 절정인 이 5월도 지우씨를 생각하면서 더욱 빛나리라 생각돼요.
또 유진이도 만나보고...넘 행복한 하루입니다.
이곳이 늘 제게는 힘이되고 여러님들의 열정속에서 행복함을 느낍니다.
얼른 더 나은 작품에서 지우씨를 만나고 싶어요.
기다려지고 기대가 됩니다.
여러님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하루 되세요.
하지만 지우씨를 사랑하는 마음하나는 변치않으니 그 역시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랫만에 만나본 도경인 여전히 아름답고 당당하네요. 마지막회를 보며 감회에 젖어봤어요.
감사합니다.
봄이 절정인 이 5월도 지우씨를 생각하면서 더욱 빛나리라 생각돼요.
또 유진이도 만나보고...넘 행복한 하루입니다.
이곳이 늘 제게는 힘이되고 여러님들의 열정속에서 행복함을 느낍니다.
얼른 더 나은 작품에서 지우씨를 만나고 싶어요.
기다려지고 기대가 됩니다.
여러님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하루 되세요.
이곳을 지켜주시는 여러님들 참으로 감사해요.
작년 이맘때가 에어시티가 방영을 앞두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설레이고 흥분됐던 그런 시간들이었는데...
하루 빨리 지우님 차기작이 결정되서
이곳이 또다시 설레이고 흥분되는, 지우님 이야기로 북적되는
그런 시간들이 빨리 왔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