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회견 "오랜만의 드라마로 긴장"

4년만에 출연한 한국 드라마 "에어시티"의 PR를 할 위해 방일중의
한국 인기 여배우 최지우(32)가 15일, 도내에서 회견을 진행했다.
「천국의 계단」으로부터 4년도 지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멜로드라마의 이미지가 너무 선행하고 있었으니까
작품을 선택하는 것에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 작품은 인천국제공항을 무대에 공항 운영 본부의 톱에 서는 엘리트 실장을 연기한다.
"오랜만의 드라마로 긴장했다" 라고 하는
최지우는 "나는 엘리트도 아니고, (설정의) 5국어도 못했습니다" 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26일부터 wowow로 방송된다.





최지우 5개국어를 말하는 캐리어 우먼에.
눈물의 히로인으로부터 대변신

인기 한국 여배우 최지우가 4년만에 주연 한 한국 드라마 "에어시티"
일본에서의 방송 개시 PR를 할 위해 일본 방문하고 15일에 도내에서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서울 인천 국제 공항 전면 협력으로 약7.5억엔의 막대한 제작비가 투자되어 만들어진 "에어시티".
최지우가 연기하는 한도경은 공항 운영 본부의 새로운 실장이 된 엘리트.
프랑스에서 자라고 5개국어를 말하는 예쁜 캐리어 우먼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출연작으로 멜로드라마, 라브스토리의 이미지가 강했습니다만,
이 도경역은 남성에게 의지하는 여성이 아니고,
자립한 당당한 여성이기 때문에 출연을 결정했습니다" 라고
"천국의 계단" 이후 4년만의 드라마 주연에게의 자세가 느껴졌다.
공항에서의 촬영에 대해서는 "공항에서 크게 촬영하는 것은 한국에서도 첫 일이고,
활주로나 지붕 위 등 평소는 갈 수 없는 장소에 갈 수 있어 귀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라고
시종 웃는 얼굴로 말했다.
"(인천국제공항은) 3분에 1대는 비행기가 이착륙을 하니까 동시 녹음이
필요한 경우는 이착륙 소리가 들어가서 촬영이 늦거나 한 것은 조금 힘들었습니다"
상대 역의 이정재도 10년만의 드라마 출연.
처음 공연하지만 "이전부터 아는 사람이었으니까 그만 호흡도 잘 맞고
여러 면에서 도와주셨습니다" 라고.
이 작품은 이정재 연기하는 국가 정보원 에이전트의 일원으로서
공항에서 근무하는 터프하고 강한 남자와 이진욱이 연기하는
부드럽고 포용력이 있는 소꿉동무 남자와의 복잡한 삼각 관계가 전개되는 드라마 설정이지만,
최지우 자신은 어떠한 남성에 끌릴 것인가 라는 질문에
"어렸을 때는 터프하고 강한 부드럽고 포용력이 있는 친구 같게 생
각되는 남성에게 끌리게 되었습니다"라고 부끄러운 듯이 웃으면서도 자세하게 연애감을 코멘트했다.
~피어~





드라마 "겨울연가" 아름다운 날들" "천국의 계단" 에서 일본에서도 대인기가 된
한국 대표적 여배우 최지우.그녀가 주연을 맡고 금년 5월 19일부터 한국 MBC로 방송되고
주목을 받았던 한국 드라마 "에어시티"의 일본 첫 등장(10월 26일(금)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8：00~ WOWOW에서 방송/전16화)를 기념해서
방송 스타트 전에 프리미어 시사회가 이번 달 15일, 도쿄•에비스에서
실시해서 최지우가 일본 방문하고 무대 인사를 했습니다.
이 무대 인사 전에 기자 전용 기자 회견이 열리고 지우가 드라마 매력을 충분히 말해 주었습니다.

우선 드라마 예고편과 주제가 "Day Moon ~할달~" 을 노래한 동방신기 메세지 영상으로
시작된 회견. 그 다음에 너무 기다린 최지우가 등장하면 "만나 뵙게 돼서 너무 반갑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했다.
빛나는 스마일을 보이면, 폭포와 같은 플래시를 받고 회견이 스타트했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이미 올라 오고 있으니까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