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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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744 연말이네요!! 김지명 2023-12-14 532
33743 지우님!!! 유민순 2023-12-14 430
33742 안녕하세요~!!! 임성은 2023-12-13 434
33741 이번주도 화이팅하세요 누나ㅎㅎㅎㅎ 최민준 2023-12-11 965
33740 언니 감기조심하세요!! 김서연 2023-12-11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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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38 또 어디서 보나요? 김유선 2023-12-08 530
33737 오늘도 화이팅~~~~ 이지수 2023-12-06 543
33736 춥네요ㅠㅠ 이선민 2023-12-05 592
33735 자주 얼굴 보여주세요!! 김민주 2023-12-05 598
33734 지우누님 제발 김기방 2023-12-03 515
33733 너무 반가웠어요!! 최지수 2023-12-02 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