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1.22 23:46

그럼요..........착한 사람이라고 모두가
다~~ 한 색깔을 지니고 있는 건 아니지요..
이젠 관심을 갖는 분드링 많아지고 있으니
그 만큼 말도 많아지겠지요...뚜껑을 열어 보고 드라마를 직접 본 뒤에 평을 내려도 늦진 않지요..
지우씨의 자신감 있는 인터뷰에 일에 대한 자신감이 느껴져...
천국의 계단 무척 기대됩니다.. 천국의 계단 화이팅!!! 최지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