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2005.09.27 22:24

경희님, 늘 애쓰시네요.
불현듯 지우님이 그리워질때 이곳에 들렀다가 경희님의 지우사랑에 살짝 부끄러워하며 눈팅하다 간답니다.
찬바람이 부니까 지우님이 더 보고싶어요.
지우님, 화이팅!!! 지우님이 하는일은 만사형통할겁니다. 앞으로 계속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