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09.28 08:42

가을이 하루가 다르게 깊어갑니다
어디 어디는 단풍이 벌써 누구 누구는 단풍놀이 간다고 들떠있고
어느새 가을은 이렇게 이렇게 우리에게 다가 왔군요
아름다운 지우씨~
사랑스런 지우씨~
그녀와 하루를 함게 한다는 사실이 많이 행복하네요
경희님 ..
지우씨 사랑을 자로 잴수는 없지만 님의 열정 사랑은 하늘 끝
땅 끝 만큼이나 넓고 크다는 걸 잘 알지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