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팬의 Rie입니다.
이번 CYRSTALJIWOO 스탭으로서 STARJIWOO와 공동으로,
「론도」촬영 현장에 도시락의 차입을 했습니다.

이 날은, 크랭크업도 목전.연일 바쁜 촬영이 계속 되고 있으면 스탭이 말했습니다만
여러분 매우 밝고,
팬으로부터의 도시락에 매우 감사받고 있었습니다.

지우공주가 촬영 장소에 나타나면, 「언니, 언제 왔어?」라고 cose씨에게 말을 건네
기쁜듯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그 모습은 사랑스럽고도 아름다운 아가씨라고 한 느낌입니다.
그런 지우공주를 가만히 응시해선 안 된다고 하는 기분과
가만히 응시하고 싶은 기분으로 있던 우리에게
(에서도, 역시 응시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우공주가 「차 먹을래요?」라고 우리를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제일 인상적이었던 것은, 팬으로부터의 메세지 카드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던
지우공주의 상냥한 표정입니다.
지우공주는, 정말로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세지를 기쁘게 생각하는 것이 잘 알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 「유나씨 부탁합니다!」라고 스탭의 소리.
「네」라고 일본어로 답하고, 지우공주는 촬영 현장에 갈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은, 카메라의 테스트 그 사이에 대사를 반복해 연습하는 지우공주
몇번이나의 리허설.
짧은 컷에 긴 시간이 걸려 있으면 알았습니다.

그리고 실전
그 씬을 가만히 보고 있는 우리^^
스탭들도 발을 멈추고, 같은 지우공주의 연기에 매 들어가 있었습니다.
한국어가 많은 이 씬.솔직히 나에게는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울어 버렸습니다(T-T)
몇분전까지 우리의 눈앞에 있던 지우공주와는 다르다, 확실히”유나”의 지우공주가
거기에는 있었습니다.

이렇게 짧은 씬만으로도 감동을 준 「론도」
그것이, 앞으로 1회로 끝나 버린다고는 외로울 따름입니다.
그렇지만, 이 감동과 함께, 우리는 언제까지나 「론도」를 잊지 않습니다!

지우공주, 정말로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