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고1때 개봉해서 칭구들 억지로 끌고 가서 봤었던기억이 ㅎㅎ고딩들이 좋아할 내용은 아니잖아요 ㅎㅎ오로지 언니 팬심으로 봤었는데 20대 중반되어 오늘 고딩 때 이후로 첨 보는데 아..넘 좋네요욯ㅎㅎ저 울면서 봤어요ㅠㅠ그땐 몰랐는데 조한선씨랑 언니랑 엄청 잘어울리던제요?ㅎ
사랑하고 싶게 만드는 그런 영화같아요 ㅎㅎㅎ
지우언니 이때랑 변한게 하나 없던데요??저만 늙나봐요ㅠㅜㅠㅠㅠㅠㅠ
담주에는 좋아해줘 개봉이네요~~연리지가 설레는 가슴아픈?멜로였다면
좋아해줘는 로코 분위기 물씬날꺼같아 기대중이예용 ㅎㅎㅎ
담주에 보고 후기남길께요 ㅎㅎㅎ
그리구 언니 작년처럼 올해 열일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갠적으로 아주진한 정통멜로 스크린에서 보고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