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4 00:12

지우님 인터뷰를 보고 있으니 더 가까워 지는 느낌이 드네요.


말이 여유로움이지 그것을 가지는것은 행운이죠.


요즘 강요하는듯한 일부팬들의 말이 좀 거슬리긴해요.지우님이 어련히 알아서 하실까요.


늘 긍정적인 지우님 그 마음잃지말고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다음 작품은 어떤 케릭터로 다가 올지 기대됩니다.하반기작품중 마음에 드는게 있던데 간절하게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