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TV로 방송된 영상입니다^^





지우공주 「눈물의 여왕」진면목 발휘!

최지우(30)와 타케노우치 유타카(34)의 일한 인기 콤비가 더블 주연 하는 TBS 신드라마「윤무곡~론도~」(1월15일 스타트, 일요일 도후 9:00)의 포스터 촬영이 이번에 행해졌다.2인의 호흡은 꼭 맞고, 작품 스토리에 어울리는 신비적인 마무리에.지우공주는 카메라맨의 요구에 따르고 순시에 눈물을 보이는 등 「눈물의 여왕」의 본령을 발휘했다.

포스터 촬영은 패션잡지 「VOGUE」등에서 활약해서 슈퍼 모델 Naomi Campbell, 테니스의 Sharapova등 각계의 톱에 렌즈를 향하여 온 카메라맨, Leslie Kee씨가 담당.도내 스튜디오에서 3시간에 걸쳐서 타케노우치, 지우공주의 다양한 표정을 찍어 내렸다.

Leslie씨가 「안타까운 표정을 보이기를 바란다」라고 리퀘스트 하면 웃는 얼굴을 띄우고 있던 지우는 일단 뒤를 향해서, 돌아 보면 눈에 눈물을 보여서 보였다고 한다.

입회하고 있던 스탭도 순시의 눈물의 연기에 앙천.Leslie씨는「이렇게 날쌔고, 다양한 표정을 만들어 주는 사람은 처음」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겨울의 소나타」 등 과거 작품에서는 울음 연기가 주목받은 지우.「윤무곡」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라고 하고 있지만 즉시 진면목을 발휘한 모습이다.

타케노우치도 지우에 대해「독특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라고 절찬.「말의 벽은 있어도, 좋은 것을 만들고 싶다고 하는 생각에 국경은 없다.익숙해지지 않는 현장에서 힘 들다고 생각합니다만, 가능한 한 서포트해 나간다」라고 전면 백업을 약속하고 있다.

2인의 촬영은 지우의 일본 방문(18일)후에 행해져서 지우는 스튜디오에 들어간 후, 곧 타케노우치의 대기실에 나가서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일본어로 인사.사실상, 2인에 있어서 첫 공동 작업이 되었지만, Leslie씨의 리퀘스트에 따라 훌륭한 표정의 콜라보레이션을 보였다.

지우에 있어서 타케노우치는 「팬으로서 영화등을 봐 왔다」라고 하는“마음에 둔 사람”.「만나 보면 정말로 멋진 분.서로 자극하면서,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sports nipp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