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그려낼 새로운 작품안의 새로운 사랑이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조회 수 4820 2005.07.08 21:13:30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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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코스

2005.07.08 21:18:30

요즘 코스는...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고 그리고 손님 맞이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느라 스타지우에 열심히 하지 못해
무척 미안한 마음이랍니다.
그래도...우리 스타지우의 든든한 지킴이들 덕분에
한번씩 게으름을 피워봅니다.^^
오늘 슬라이드 사진은..
5월달 초에 일본에서 열렸던 " 아름다운날들 콘서트"모습들이랍니다...
전...그날 직접 그녀를 보면서 너무나 고급스럽고 우아한 자태에서
흘러나오는 아름다움에 온 몸에 전율을 느꼈었답니다.
같은 여자 눈에도 너무나 아름답게 빛이 나던 그녀였습니다.
그때의 그 감동을 다시 한번 여러분과 함께 느끼고 싶어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곳을 다녀가시는 여러분~ 오늘밤 그녀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보세요~^^

Hiroaki

2005.07.08 22:53:49

cose님 안녕하십니까
지우씨, 어떻습니까?
입원하셨다라고, 놀랐습니다.
괜찮습니까? 문병에 갈 수 없어서 미안해요. 빨리 나으면 좋겠네요.
지우씨 나으면(자), 건강한 모습 보여.
지우씨를 만나러 가고 싶습니다. (한국어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 지우씨에게 안부 전해주세요. 　　　　　　　　　　　　Hiroaki

푸르름

2005.07.08 23:51:05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지요?
하루종일..운영자님이나 코스님을 기다렸답니다.
지금도 어제일은 믿기지가 않네요.
지우님은 평소에 아주 건강체 이셨으니까 회복도 빠르실겁니다.
이참에 휴가라 생각하시고 푹~~~쉬세요.
지우님!!!...파이팅!!!~~~~~~~~~~~~~

코스

2005.07.09 00:18:12

푸르름님..안녕하세요~^^
지우님은 오늘부터 많은 안정을 찾으셨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좋은 켠디션으로 돌아오려면 많은 휴식의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동안 건강에 무리가 올 정도로 공들여 만든 사진집이 대박나길 바래봅니다.

이경희

2005.07.09 17:32:26

코스님 이사하신다고 바쁘셨을텐데 아름다운 음악과 슬라이드까지
올려주셨네요~
코스님도 무리하지마세요~
지우씨 스타지우가족들 한분도 아프지않았으면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보름달

2005.07.09 18:34:03

코스님..지우씨 정말 우아하고 사랑스러워요.^^
지우씨 표정을 바라보고 있으면 행복함을 느낄 정도로 끄는 매력이있어요.
지우씨가 안정을 찾았다니 다행이고 이 기회에 푹 쉬시길 바라며
좋은 음악과 슬라이드 감사합니다....님도 건강하세요.^^

달맞이꽃

2005.07.09 21:14:18

코여사 지우씨 괜찮은 거지요 ?
여름 감기는 더 독하다고 하는데 많이 걱정이 되지만
지우씨 감가쯤이야 수월하게 이겨 내리라 믿습니다
감기보단 연이은 스케줄이 그녀를 쓰러지게 한것 같아요
몸조리 잘하시면 나을거란 생각에 걱정은 덜어지는데 지우씨 지금은
어떤지 궁굼하네요 ....
와~~~~코여사 지우씨 너무 우아해요 ..옆모습 앞모습 완벽하네요 ..후후~
미소는 말할것도 없구요 ...
정리는 얼추 돼 가고 있는거야요?
집들이는 언제 할거야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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