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 드라마중 마지막 엔딩에서 이렇게 힐링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은 느낌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아웅!! 작가님께 어제 제가 쫌 징징거려서 죄송죄송합니당!!!
노라에게 용기를 내게 그려준 작가님께 진심진심 감사드립니당!!^0^
두달간 지우님과 함께한 두번째스무살 덕분에 불금불토가 행복했습니다.
지우님~~~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푸~~욱 쉬는 시간 가지시고!! 포상 휴가 맘껏 즐기다 오세요!!!
지우님의 새로운 캐릭터 러블리 최지우!!! 사랑합니다!!!!
늘 그렇듯이 초초생방촬영이라 많이 힘으셨을텐데..
지우언니~~ 드라마 보는내내 행복했고 수고 많으셨어요..
이젠 좀 푹 쉬시고여~~늘 행복하세여~~~~ㅎ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