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 기사보고 댓글들 보니 엄청 속상해요ㅜㅜ

지우언니가 에어시티에서 작은 역할이었던 그 분 기억해주고 배우로 성장해서 다시 만나 기쁘다고 여러차레 말했는데

이 기사는 매우 아쉽네요ㅠㅠ 

기사 좀 내려 주심 안되나요? 많이 속상하네요ㅠㅠ

저도 늘 눈팅만했던 지우언냐의 오랜팬인데요...이상윤이 차현석이 아니라는걸 하루만에 증명한 기사였어요..확 깨네요..지우언니..속상해하지 마시길..

기사 좀 내려주세요...지우님팬으로써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다음에서

 지우님이  너무까이고있어  좋은 드라마보고 여운이 가시기전에 정말는 깨는느낍입니다

이럴때는 그기사에 댓들도 좀 달고 그래주면 안되나요??? 너무 속상하네요..

블루님..이 기사 댓글 써서 막장 붙기에는 이미 이곳저곳에 다 펴져서 헤어나오지 못할지경이네요ㅠㅠ

어이가 상실이네요.

미친 기레기.....초록창은 그나마 기사 내용을 다 볼 수 있는데

ㄷㅇ은  아주 이때다 싶어서 까고 난리났네요.

같이 고생한 배우한테 이건 아니지.

인터뷰를 저렇게밖에 못하냐...후우.

발.연.기 언급도 그런데, 거기에 백.치.미.라는 표현까지..어째 인터뷰 내용이 점점;;;

오늘 이상윤씨 스타뉴스 인터뷰 진짜 가관이네여ㅠㅠ쩝..

그러니까요 작정하고 올렸네 ㅠㅠㅠㅠ

그 기사 내릴순 없나요?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몇달동안 밤세우고 고생하여 예쁜작품 만들어놓고 ...다 된 밥에 재뿌리기도 아니구ㅠㅠㅠㅠ

솔직한 것만이 최선은 아니죠..상대배우에 대한 기본적 예의는 어디에...발연기 백치미........

제작발표때 이상윤씨 이얘기 살짝 하던데 아차 싶더라구요

저땐 상윤씨는 초자여서 지우님 입장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애기였어요

  참 거시기 하네요

지우언니 팬으로서 진짜 속상해요...

인터뷰보면 그래서 노력많이했다 이런내용인데

제목을 진짜 그지같이 뽑아가지고... ㅠㅠ

지우언니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어요

이 기자가 평소에 지우씨를 싫어하거나 만만하게 보고 이런 기사를  쓴 것처럼 보일 정도에요.

기사클릭을  유도하려고  일부러 자극적인 제목을 뽑고 좋아했을거 생각하면 정말 화가 나요.

기사클릭은 하지 않았지만  여기저기 떠도는 내용들과 댓글들을 보니 너무 속상해요ㅠㅠ

Hello, just wanted to say, I loved this article. It was practical. Fireboy And Waterg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