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잔잔한 우리집에 돌을 던져본 분이 게시네요.
파문이 일어나나.안일어나나 궁금하셨나봐요.
어이없는 몇줄의글귀가 이해가 안되면서
문득!!! 길을가다 잔잔한 연못을 보고
심심해서 돌멩이던져서 가만히 파문이일던 모습을 지켜보던
어릴적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치만 연못은 잠깐 파문을 보이고 다시 본래의모습으로 잔잔해지고 말죠..
또다시돌을 던져도 마찬가지죠...
좀더 구체적으로 우리가족들이 납득할 수있게 의견제시를 해주었더라면
훨씬 감사하게 생각했을텐데.아쉽게도 그렇게 까지의 지적수준은 못되시는분인가봐요.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걸 보니...
우리님들 .즐거운 화요일 아침 시작 하시고....
저의노래로 확실하게 기분전환 하십시다...
그리고 우리 최지우카페 100일 축하도 좀 해주시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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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몽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