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6.10 19:50

토미님 저는 팬미팅에 잘 다녀왔습니다. 덕분에요. 친한 친구가 저는 미국에 살고 있어요. 그곳에서 달려오겠죠? 스타지우 가족들도 있고요....저는 요즈음 `케롤 메이홀'이 쓴 `해가 되는 말 덕이 되는 말'을 읽고 있어요. 그중에서 `사려 깊은 말'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합니다. 사려 깊다라는 말- 언제 말을하고 어느때 입을 다물어야 할지를 아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군요.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말하기 전에 행동하기 전에 생각하고 말한다는 것 그런 지혜가 있기를 기도 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