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9 03:31

saya님도 마음고생 많으시죠?

정말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불안한 상황을 보면서 마음이 먹먹합니다.

그쪽의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한국 가정에서 재난을 당하신 한분씩이라도  함께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 잠시라도 한 가족으로 그렇게 지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