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7 22:35

땡땡이치고 산까지 넘어 지우씨 보러온 옆학교 남학생들은
세월이 흘러 TV에 나오는 지우씨를 보면서 어떤 느낌이 들라나.....

처음부터 하나하나 노력으로 이루었고, 또 앞으로 더 큰것을 이루어나갈
지우씨가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