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지우

2008.11.27 23:19

너무 기다렸던 지우님 작품이라
보고 또 봐도 자꾸 설레이고 떨리네요.
느낌이 정말 좋은데요...
그리고 생각보다 유지태씨 철수역에 딱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