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08.11.28 03:02

역시 기대만큼이나 너무나 마음에 드는 작품이 될것 같습니다.
지우씨, 넘 축하드리구요 제작발표회를 하고 나니 정말 이제는 이마리와의 만남이 얼마남지 않았다는게 실감이 나요.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움이 나타나는... 제 주위분들의 말은 넘 예쁜 척한다는 말을 많이 하지만 전 절대 그렇지 않다고 하지만 언제나 겸손하고 나날이 발전된 연기로 우리나라에서도 좀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되길 이 작품을 빌어 기대해보렵니다.
넘 설레어서 12월이 얼른 오면 좋겠습니다.
이마리, 이 이름에 걸맞게 꼭 훌륭한 연기로 팬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래고 또 기대해 봅니다.
힘내시고 건강조심하세요.
이마리,스타의 연인 화이팅! 지우히메 최지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