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 지금 별것다가지고 신경쓰고있을것인데
안타깝고 속상하지만 지우 생각있고 지혜로우니까
그냥 믿고 기다린는것이 팬의 입장이라고 생각됩니다
지우말대로 한두살 어린애도아니고 다들 생각있는 사람들이니
우리가 나설필요없다고봅니다
하물며 같이살고있는 부부도 부부사이는 부부만이 안다고
남들이 이렇쿵저렇쿵 한다는것는 대단한실수...
지우 힘주고 이럴수록 아무말없이 내버려두는것이 그리고
지켜보는것이 도리라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배우니까 그저 믿고 밀어주고 무슨일이든지 힘이되어주고
그들의 사적인 생각까지 알려고 하지맙시다
그들도 사람이고 똑같은 사람인지라 그저 평범한사람들보다 특별한 직업을 가졌기때문에
겪는 고통이니까 사랑하는맘으로 아파해주고 사랑해주고 더욱 더 사랑해줍시다
지우 넘 인기있구 착하니까 이런일도 겪고 속상한것 이렇게 많은데
울 지우 더 속상할까봐 신경쓰이네요
지우씨 무조건 기도하고 하늘에계신분만 아는일이니까 가족과 더불어
진지하게 살아가고 가족이 가장 큰힘이 될것입니다
더 큰배우니까 훌훌 털어버리고 아님 더욱더 보란듯이 무슨일이든지 열심히하시고
지금껏 해온것처럼 열심히한것이 지금 눈에 다보이니까 기도로써 해결하시고
세상은 강해야만 합니다 내말 무슨뜻인줄 아시겠죠
지우는 정말 특별한 사람이니까 매력이 넘쳐서 점점더 향기나는 배우니까
모든것을 다 갖추었잖아요 겸손함까지...
피아노치는 대통령 화이팅!
지우 화이팅!
요즈음 영화 신경쓰느라 바쁘시겠죠
이제 생일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때만이라도 꼭 보구싶네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