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2002.06.07 09:09

지난겨울에 지우는 우리에게 이렇게 닥아왔었죠 그들사랑안에서 만난 여기가 너무좋았어요 그들이 지난겨울에 준선물은 영원히 못잊을거예요 스와루님 예쁜글 감사하구요 오늘도 그들안에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