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2004.10.27 12:31

늘 생각하는 거지만 코스님이 올린 작품(?)들 참 대단해요.
그림의 목 긴 여인도 지우님을 닮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지우님 잘다녀오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