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2004.12.10 19:27

무지개님..반갑습니다.
잔잔한 님의 글을 좋아하며 그 속에서 지우씨 사랑도 느낄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맨 마지막 사진의 지우씨 표정과 눈빛을 좋아해서 한참을 처다봤네요.
자주 글 올리시기 힘드시면 가끔 이라도 님의 흔적 남겨주세요.
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