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7.22 22:10

지연님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그냥 찾아 가고픈 친구가 있는데... 언제나 저에게 푸근한 친구인데요. 너무 멀리 있어요. 미국에 있어서....많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