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09.26 19:27

저도 얼마전 강원도 쪽을 지나오면서 마음이 편하지가 않았어요...지우씨는 정말 알차게 일을 해나게는게 프로다움을 느껴요.정말 사랑할수 밖에 지우씨...우리들 마음을 대변해준 찔레꽃님 글 멋져요.남은 시간 행복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