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2002.10.04 13:36

신비롭고...우아하고... 도도하고.. 수줍은듯한 해맑은모습의 천의 얼굴로 우리를 설레게하는 지우씨~~~ 너무 좋네요.. 한결같이 수고하시는 현주님!!!! 행복한 하루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