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바다

2002.10.17 12:14

나는 유진의 저..슬픈눈이 참 오래도록 눈앞에 아른거렸다....마치내가 슬픔속에빠져버린것처럼,내가 좋아하는 린애의의노래와 함께 들으니 더욱 슬퍼지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