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12.16 21:43

써니언니 안녕하셨어요.어제 지우씰 만나고 난뒤 식구들과 만남을 가지면서 우리 가족들 얘기 많이 했었어요.고마운 분들 지우를 우리두 사랑한다고 하지만 우리보다 사랑의 깊이가 더 큰 많은 여러분의 가족들께 칭찬과 고마움을 아낌없이 표현했었습니다.서로,서로.그래서 정말 행복한 하루였구요.언니~~편안한 저녁 시간되세요.시 잘 읽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