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12.31 18:45

태희야 언니도 잠수를 길게 했더니 지금 퉁퉁 부었다. 우리 너무 잠수오래 하지 말고 새해에는 힘차게 전진해볼까? 귀여운 태희가 갑자기 넘 보고싶네. 행복하구~~ 건강하구~~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