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9.22 22:50

꽃신님의 글을 보고 외려.. 반성이 되는건 왜인지.. 꽃신님의 도끼질이 사뭇 그리운 밤들이었습니다. 잊지않고 도끼질 자주 날려주시길..........
p.s....사랑해도..부디 죽지는 마세요............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