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9.23 00:20

그동안 울 꽃신이가 많은 생각을 했었구나..
언니는 그런줄 몰랐어..
잠시 보이지 않아도 마음은 늘..함께 하고있었기에
꽃신이의 보이지않는 흔적에 외로워하진 않았단다.
많이 바쁘구나...그랬단다....
꽃신이의 사랑 다시 받을수있는 스타가족이 되겠음 우리들도 노력할께..
언냐도 다시 도끼질 해볼까나...ㅎㅎ
너의 글이 더 크게... 반갑게.. 느껴지는 이밤..ㅎㅎ
아침저녁으로 기운이 많이 내려가는데 감기 조심해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