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9.23 12:03

비단구두의 등장이네...
소리없는 사랑.. 느끼지 못했던 관심..
그러나 필요하다 생각할 땐 바로 나타나주는 그 텔레파시..
이렇게 우리 스타지우 별지기들의 괴력이라는거 아니니....!!!!
거기엔 너도 있고 나도 있고.. 우리 모두 있고...
어느 날 종묘에 바람을 일으키고 나타났던 너의 모습을 난 아직 잊을수가 없어.. ㅎㅎㅎㅎ.<유진이 버전>
초심을 이야기하는 우리 비단구두에게 초심의 사랑으로....
레브레터를 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