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니

2004.01.17 11:55

저도 어제 정팅에 가려고 했는데... 대신 저 잘 때
울 딸이 들어 갔었다네요., 자꾸 접속이끊겨서 오래 있지 못했답니다. 혹 그때 계셨나요..
담에 인사나눌 기회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