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처음인사 드립니다...

조회 수 3005 2004.03.16 09:28:12
이혜란
매일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제소개를 하자면 사는 곳은 경기도 남양주 나이는 35살 딸 둘을 둔 주부에요...전에는 최지우 씨를 좋아 하지도 싫어하지도 그냥 예쁜 연예인 이구나 했는데 천국의 계단을 본뒤 해맑은 미소에 나도모르게 빨려 들어 가게되었습니다...그뒤로 매일 스타지우에 들어오는 중독 아닌 중독증에 걸리고 말았어요...어떡하면 좋지요.....

댓글 '12'

아이시떼루지우

2004.03.16 09:31:59

너무 반가워요~ 혜란님! ^____^*
지우언니의 새로운 팬분이 한분한분..인사할때마다..저또한 지우언니 팬으로서 넘 기분좋아용~ 어떡하긴요~ 자주오셔서..글두 남겨주시궁, 지우언니 방송, 연기 모니터두 해주시궁, 여러 분들..리플두 달아주시궁..하셔야죵!!
자주자주 뵈요~ 저두..맨날..스타지우에 거주(?)하거든여..ㅎㅎ

달맞이꽃

2004.03.16 09:38:09

반가워요 ..혜란님 ~
삼십대 ..아주 좋은 나이군요 .후후후~
여자가 제일루 성숙하고 아름다운 시절이 30대지요 .
언제 내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나 까마득히 흘렀어요 ...
같은 종씨에 딸둘둔것도 나랑 비슷하네 ..호호~
지우씨를 좋아한 이유도 비슷하고 ..나도 그랫거든요 .
그냥 참 이쁜 배우구나 ..미소도 참 이쁘구.. 우는 것도 어쪔 ~
그랬어요 ..지금은 지우씨 말고는 다름 연예인은 눈에도 안차는
맹렬 지우님 팬이 되엇답니다 ㅎㅎ
우리 자주 지우님 얘기 나눠요 ...해도 해도 끝없는말 ..
참~~~~~~곱다 ..우리지우는~~ㅎㅎ

이미정

2004.03.16 09:38:32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앞으로 자주 글 남겨 주세요.

이혜란

2004.03.16 09:49:44

너무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앞으로 많이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궁굼한 것이 있는데,,,아이시떼루지우님 이우리나라 사람인지 아님 일본 분인지 또 여성분인지 남성인지 궁굼????죄송하지만^^........

아이시떼루지우

2004.03.16 09:59:32

혜란님..궁금점 플어드릴께요~
저는 한국사람이구여~ 지우언니~~라구 호칭을 쓰는것으로 보아..여성 이겠지요~ ㅎㅎㅎ 궁금점 풀리셨죠~~^ ^*

운영자 현주

2004.03.16 11:01:19

안녕하세요.. 이혜란님.. 반가워요~~ 주부라고 하시니 더욱 반갑네요..
자주 들러주시고 글 남겨주시면 금방 친해질거예요..같은 마음을 나누는 사람들끼리니까요..^^
아이시떼루지우님..저도 남자분인줄 알았다니까요...왜 그랬을까나..ㅋㅋ

그럼..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혜란님~~

이혜란

2004.03.16 12:43:58

반가워요...현주님 이글을 쓰고 있는데 21개월 된 딸이 컴퓨터를 꺼버려서ㅠㅠ다시씁니다...저는 현주님을 보면 참 대단한 분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주부로써 바쁘실텐데 스타지우를 운영하시니....지금 우리딸이 요구르트를 쏟아서 뭉개고 있어요..정말 말성 꾸러기 우리 딸 .....ㅠㅠㅠ

경숙

2004.03.16 14:36:24

이헤란님 반가워요.^^
지우씨는 알면 알수록 아주 괜찮은 아가씨죠.
한번 좋아하기 시작하면 빠져 나오기 힘드실껄요. ㅎㅎㅎㅎ 저의 경험상...
님의 딸이 21개월이 되었나봐요.
그때가 힘들기도 하지만 지나고나면 행복했던 시긴거 같아요.
아이들이 다 크고나니까 얼굴보기 힘들더라구요.
아침에 잠깐 저녁에 잠깐....품안에 자식일때가 좋지요.
헤란님,말성꾸러기인 딸과 함께 그 기분을 만킥하며 사시길 바래요.
틈틈이 스타지우에서 뵙기를.....늘 행복하세요.^^*

쥴리엣

2004.03.16 15:57:46

방가방가..이혜란님 ^^
지우씨에겐 신비의 마력이 있지요 ㅎㅎㅎ
그녀에게 빠지면 헤어나기 힘들어요...
여기 이사람도 헤어나질 못하고 지우씨 주변을 서성거리고 있어요...
혜란님 한참 좋을나이군요...
아이 키울땐 웃는 아이보면 걱정이 없더라구요...
따님이 말썽 피운다 하지말고 사랑스럽게 보세요...
앞으로 자주 오시고 좋은글도 남겨줘요...^^*

카라

2004.03.16 20:05:51

방가워요^^ 울지우님 이뿌져^^ 많이응원해주세요

Flora

2004.03.17 00:37:11

저도 반가워요
근데 참고로 는 학생이고요 저도 이렇게 댓글달고 수면위에
올라온지 얼마 안됐어요. 진심으로 반가워요.
제가 장담하건데요. 이미 지우언니의 매력에 빠진 이상 절대 빠져나오지
못할 꺼에요. 자주 들리시게 될거에요. 저절로. 그럼 님 좋은 하루*^^*

LoW

2004.03.17 01:24:03

어떻게 하긴요.. 그 중독증은 지워지지 안는 중독증.. !!
저의랑 가족이 되셔야 겠네요..^^
후훗..
반가워요..^^
그럼 자주 보길 바랄꼐요...
(그런데 눈팅이란말.. 좀 생소 해요..^^많이 들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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