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3.16 09:38

반가워요 ..혜란님 ~
삼십대 ..아주 좋은 나이군요 .후후후~
여자가 제일루 성숙하고 아름다운 시절이 30대지요 .
언제 내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나 까마득히 흘렀어요 ...
같은 종씨에 딸둘둔것도 나랑 비슷하네 ..호호~
지우씨를 좋아한 이유도 비슷하고 ..나도 그랫거든요 .
그냥 참 이쁜 배우구나 ..미소도 참 이쁘구.. 우는 것도 어쪔 ~
그랬어요 ..지금은 지우씨 말고는 다름 연예인은 눈에도 안차는
맹렬 지우님 팬이 되엇답니다 ㅎㅎ
우리 자주 지우님 얘기 나눠요 ...해도 해도 끝없는말 ..
참~~~~~~곱다 ..우리지우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