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씨는 이뻤당!!!! ♡

조회 수 3047 2004.06.09 00:12:02
코스

















STARJIWOO_c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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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코스

2004.06.09 00:12:13

6월의 첫날이 어제였던거 같은데..벌써 9일이네요...휴~우^^;;
정말 정신없이...시간들이 넘 빨리 지나가버리네요..
그리고...8월이여...기다려라...누.비.다가 간당 (하하하하)
흐흐흐흐~~~~지금 넘 졸려서 모든게...다~~ 헤롱헤롱...
무슨 말을 쓴거지..힝 *^^*
암튼...울 님들 6월을 그리고..앞으로의 많은날들..즐거운날 되시공..
아~웅...코스는 꿈나라로 갑니당..모두~~~모두 행복하세요..~.^

nakamura chieko

2004.06.09 00:49:12

cose님 아직, 쉬지 말아 주세요..
이야기가 있습니다.
즉시, memo 하기 때문(에), 읽어 주세요.
이번 지우님도 최고입니다.
보는 것은 초단비님의 얼굴입니다.
매우, 깨끗합니다.

달맞이꽃

2004.06.09 10:04:30

지금쯤 어느병원이 코스님 비명 소리로 날아가는것 아니겄쥬? ㅋㅋ
흐미..멋부리다 사람잡겠쏘 ㅋㅋㅋ
발품파를땐 필히 운동화를 신으시게나
압구정으로 청담동으로 용산으로 2틀을 흐미......기운도 좋아
그것도 하이힐을 신고서리 .....허허허~
아무래도 이번 지우님 선물은 특별한 선물이 아닐까 싶오 ..후후~
암튼..수고했어요 .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제 할일 다하는 (지우님사랑) 보여주는
우리 별지기님들 정말로 감동스럽습니다 .
노친네 생각해서 끼어 주지도 않구 ..처음엔 섭섭했는데 그렇게
깊은뜻이 있는줄 몰랐당게요 ...호호호~
암튼 코스님 발바닥에 물집은 영광에 상처께 너무 아프다 엄살하지 마셔요
영광에 상처는 아무나 생기는게 아니지라 .헤헤~

유포니

2004.06.09 11:28:39

고생이 많았죠. 어제쯤이면 허리, 어깨까지 아팠겠네요.
지금쯤은 마음도 발도 다 뻗고 있기를...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고 있다는 고 맘으로 우리모두 위로받고
행복해 지는거라 믿어요.

찔레꽃

2004.06.09 12:11:47

저모습 처음에는 별루였는데...
볼수록 귀여운 지우씨 마스크와 잘 어울리는거 같고
정이가는 모습이네요...
많이 힘드신가봐요..
그래도 마음은 뿌듯하죠^^;;

영아

2004.06.09 20:36:12

흐미~~
코스님...발바닥에 물집 생긴 모양이네요...우짜노..!!! ㅋㅋ
암튼 수고 많습니더...
오늘도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당...항상 고마워용....울 지우씨 하고있는 목걸이 예쁘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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