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3.05 01:16

우리 현주님.. 용하님께 필 꽂힌겨요?^^ 현경님 맞아요,, 현경님의 따끔한 말씀 정말 그렇네요,,, 그리고 저두 상혁이의 눈물씬에선 눈이 반짝반짝 빛남을 느꼈답니다... 그리 크지도 않으신 눈인데,, 반짝반짝하니,, 사람마음을 더 애처롭게 하더라구요,,우리 현주님,,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