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팬

2002.03.05 01:58

용하닌도 잘했지만 용준님이 눈물을 짜낸다는 의견은 동감이 안되네요 용준님의 눈빛을 보며 가슴을 치는 시청자들이 있다는걸 아시나요? 오늘 용준님과 지우님 연기 좋았습니다 기억을 하나 하나 밟으며 행복해하는 두분 모습을 잊을 수가 없네요 혹시 어떤 평이 있나 들어와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