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아주 오래됀 옛날이거나 아주먼 미래세계일지두 모른다..........

모든것이 파괴돼어있다.......모든주변이 시뻘건불긴속에갇혀버려 부서지는소리와
타들어가는 소리만 들린뿐 주변의 참담함관 대조적으로 너무나 적막한 느낌마저 들고있다
화마산 정상의 화마일족은 이렇게사라져가고있었다............."후욱....후욱" 간간히
금방이라두 그 숨이끈어져 버릴꺼같은 한남자...너무나 참담한 모습이었다 ....온몸이
수차례에의한 검흔의흔적으로 인하여 피로물들어있었다....그뒤로 순백같이 하얀 옷과
하얀피부를지닌 너무나 아름다운여인이 그남자의 한쪽 팔을잡고 뒤로서있었다....
그둘은 아직 어른이라 하기엔 아직 어려보였다....여인의옷은 이남자완 너무나 대조적으로
너무 깨끗했다....남자의배려 때문일까...이남잔 여인의 몸에 피한방울 묻는걸 허용하지
않았다   여인의손이 아주미세하게 떨고있었다..하지만 이남자때문인지...결코 이두려움에
굴복하고 있진않았다... 이두사람앞으로 결코 이세계의존제 같지않은  너무나 거대한
존제가 이둘을 위협하고있었다....이처참한 살인광경을 만들어 낸 장본인같아보인다.
얼굴근육이 심하게 찌그러지며 "큭 큭 .....역시 화마일족 답구나..." 격멸함과 비웃이 석인
말투였다... 하지만 이두사람은 묵묵히 앞에존제에대해 응시만할뿐...."쿠웅..." 아주 거대한
도가 이적막을 깨고 땅을울렸다...." 흐읍..너무나 똑같아...너무나...빌어먹을 " 이거인은
앞에두사람을 비롯해서 하늘마저 저주하듯.... 나직한 목소리지만  듣는이로 하여금 소름이
끼칠듯 했다...........눈앞이 자꾸만흐려지려 한다 정신마저 혼미해지지만 육체는
쓰러질수 없었다    이여자를 지켜야 한다 이남자의 몸은 그렇게 말하구있었다.....
"무 인" 여자는그렇게 나지막하게 이남자의 이름을 걱정스레불렀다......여전히 그갸냘픈
손은 미세하게  떨고있었다.....이 상처 투성이가 돼어버린 남자이름이 무인 인가보다....
이남잔 여인의 얼굴을 뒤돌아 보고싶었다 하지만 뒤돌아 볼수가 없었다....그앞에
거대한존재에게 헛점의빌미가 됄수 있기때문이다.......
이곳으로 그녀를 대려오는게 아니었다... 자신의실수로 인해서 인지 자꾸만 자신이
싫어지는거 같았다  " 선화(최지우)...곧 용왕 이.....올꺼다...두려워하지.......마....."
무인( 배용준) 자신의 상처엔 아랑곳 하지않은듯 너무 부드러운 말투 였다....
하지만 말하기엔 너무나 벅차보였다 .....그입술을 타고 검붏은 선혈이 흐른다...............

댓글 '5'

지우님 팬

2002.03.21 03:58:44

글일구서여 욕만 하지 말아주세여.........ㅠ,.ㅠ......넘 챙피해서리...

찬희

2002.03.21 10:46:39

무지 잼있네요... 다음것도 꼭 써주세요~ 선화~ 알랴뷰~ ^^

운영2 현주

2002.03.21 11:51:37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제 동생이...이런 환타지에 아주아주 푸욱~ 빠져 살고 있답니당....ㅋㅋ 동생두 보여줘야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toto

2002.03.21 14:47:25

음~ 좋긴 한데요. 남자배우.. 이름은 없었으면 좋지 않을까요? 만화라면서요 판타지.. 그럼 배우 이름이 들어가면 이미지가 고정 되지 않나?? 상상에 맡기시는건 어떨까요?? 아무래도 이름은 없는게 나을 듯 싶군요..^^

지우님 팬

2002.03.21 15:22:29

^^ 네 토토님의 의견대루 배우 이름은 빼도록 할깨여 읽어주셔서 넘 감사할뿐입니다.....개인적으루 지우님이랑 용준님 팬이라서 넣어 봤는데....글남겨주시니 너무 기분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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