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언냐들!, 동상들!)
벌써 11월 4일인데 왠지 오늘이 초하루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 일까?
요로 시작 할라구 하는데
현주언니의 무서운 경고! 벨소리~~뜨악
증말 무시부라~여자 김두한 2 네 (여자 김두한1은 누굴까요?)
피.치.대 예고편 뜨자마자 나의 msn 동료들, 친구들그리고 신랑 쫘악
돌리고 반응을 살핀 결과... 100% "뒤게 재밌겠당! 언제가 개봉이냐?"
음하하하하 ~~
따로따로 만나서 매일은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씩 보러 가야징..
더 웃긴 울 신랑..
가문의 영광도 간다간다 하다 아직두 못가구, 몽정기 예고편두
이건 비디오 용이네~그러더니만
피.치.대 예고 보자마자 "오늘 보러 갈래? "
바부바부~ 아직 아녀!아직두 멀었구먼...
확실한 예고편의 반응,,, 그날을 기다리며 매일매일 글 올리기를 선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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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 시작 할라구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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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무시부라~여자 김두한 2 네 (여자 김두한1은 누굴까요?)
피.치.대 예고편 뜨자마자 나의 msn 동료들, 친구들그리고 신랑 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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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하하하 ~~
따로따로 만나서 매일은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씩 보러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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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도 간다간다 하다 아직두 못가구, 몽정기 예고편두
이건 비디오 용이네~그러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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