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31 17:29

오늘의 스타지우가 있기까지 두분의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꺼예요.현주님,미혜님에게 항상 감사하고 고마워 하고 있답니다. 배우 최지우씨에 순수한 사랑이 크지 않고는 불가능 하지 않을까.. 두분의 운영자들의 닯아가는 우리스타지우 가족들을 인거 같애요. 지우씨와 많은 우리가족들을 더 깊게 사랑 할수있는 사랑의 줄을 던져준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사랑 합니다.~~~!! 그리고 항상 지우씨 옆에 계셔주셔서 든든한 드레곤님께도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