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6.02 23:45

만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따뜻함이 좋습니다.
6일은 그 따뜻함을 확인하는 날이라 더 좋습니다.
리틀 드래곤님과 함께 오실 지우씨 그리고 우리 식구들..
종묘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