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타지우에 들어왔네요

조회 수 6067 2020.04.01 01:16:05
지우님팬♡

오늘 잠시 시간이 생겨서 

오랜만에 스타지우에 들어왔어요.^^

스타지우에서 예전 글들 찾아봤는데 진짜 추억이네용


초등학교 때 천국의계단을보고 처음 지우언니 팬이 되었는데

어느덧 서른을 향해가고있네요

시간이 참 빠른거같아요..ㅠㅠ


그동안 입시 학업 취업으로 바빠서 드라마 못챙겨봤는데

요새 시간이 생겨서 다 정주행하고있어요~

정주행하며 느낀거는.


지우언니 작품들

정말 다 캐릭터들도  너무좋고 연기도 디테일하게 깊이와 진정성이 느껴지고

작품성있는 작품들이 참 많았네요

무엇보다 꾸준히 최선을 다해 필모를 쌓은 지우언니의 열정이 느껴졌어요^^

(그동안 차기작 텀 길다고 불평했던거 반성중입니당ㅎㅎ)


지금은 지우언니도, 스타지우도, 팬들도

휴식기?를 갖고있지만

지우언니가 멋지게 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언니^^

이쁘고 건강한 아기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이욧!!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45 신귀공자캡쳐 폴라리스 2002-06-26 2996
444 지우님 쎅쉬 사진 [퍼옴] [11] 찬희 2002-06-28 2996
443 동생을 보내고 허전한 마음................. [6] 들국화 2002-07-05 2996
442 저두 글 날린적 많아여, 그래도 포기하시면 미워,, [1] 여니 2002-07-06 2996
441 창문 밖으로 보이는 빗줄기... [6] 토미 2002-07-07 2996
440 난 i tv만 보고 있었는데.... [3] 토토로 2002-07-08 2996
439 날씨도 좋구.... [6] 김구희 2002-07-07 2996
438 내 마음의 방 한칸.. 천년의후에 2002-07-08 2996
437 울집 컴퓨터...이상합니당~~~ [2] 정유진 2002-07-14 2996
436 다들 안녕히 주무셨나요?ㅠ_ㅠ [6] 천년의후에 2002-07-28 2996
435 이번엔 축하 카드입니다. 토토로 2002-08-01 2996
434 겨울연가 1회 캡쳐~ [6] 차차 2002-08-05 2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