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조회 수 3033 2003.09.27 17:52:24
1%의 지우.
1%의 지우에요. 오늘도 이렇게 스타지우에 들렸다가 궁금한게 있어서요..
어제 제가 이곳에 천국의 계단에 대해서 물었었죠?
그러시길. 아직 권상우. 신현준. 두사람 역할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하셨어요...
신문에 나온거랑 다르게..
근데.. 그거. 아직 결정된거 아니죠?
오늘 이곳을 들리면서.
쭉 들러보니.신문에 한태화역으로 신현준이 한다고 한거같은데..
그럼...
한태화역이면. 지우언니랑 의붓형제가 되는 역할 아닌가여?
전. 갠적으로 이번엔 많이걱정이 되네요..
지우언니가. 드디어 드라마에 나오게 되어 기분이 너무 좋지만. 지우언니가 항상 1년마다 드라마를 하게 되면. ㄷㅓ 잘되야할텐데 하는 생각뿐이죠. 이번에도 잘되길 바라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긴하네요. 제가 생각하지 않았던 의외의 인물들이 캐스팅이 되니까. 더 걱정이 되긴해요.
잘되겠죠?
이게 궁금했어요. 운영자님이 아신다면 아님 그외의 분들이 아신다면. 좀 알려주세요...
무척이나 궁금해요 항상 지우언니 드라마로 인해.. 제가 사랑을 배우고 설레여 하고. 그러거든요...
꼭 알려주세요...ㅇ

댓글 '1'

운영자 현주

2003.09.27 21:25:19

거의 신현준님이 이복오빠 역할을 하실듯 합니다.....^^ 권상우님이 재벌3세역할 이시겠지요? ^^
지금 현재까지는 이런 구도로 정해진듯 합니다..
그럼 저의 답은 요기까지.........^^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46 준상이 없는 곳에서 유진이의 10년 [13] [2] 소리샘 2003-07-14 3006
445 6.6 지우님 생일파티에서..지우님과의 인터뷰 2 [8] 운영자 현주 2003-08-01 3006
444 6.6 지우님 생일파티에서..지우님과의 인터뷰 1 [11] 운영자 현주 2003-08-01 3006
443 제가 바라는건...... [6] 김문형 2003-08-07 3006
442 가을 :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설레임. [3] 2003-08-30 3006
441 다음 작품에서 만날 그녀... [4] 코스 2003-09-02 3006
440 여름향기 종영 1주일 후에...~~~ [1] 마르시안 2003-09-04 3006
439 지우님 [1] 눈팅이 2003-09-03 3006
438 편안한 마음으로 그녀를 기다려요. [4] 코스 2003-09-05 3006
437 조영남이 만난 사람 [1] 앤셜리 2003-09-07 3006
436 지우 슬라이드 [6] 코스 2003-09-22 3006
435 キネマ旬報9月特別??チェ?ジウINTERVIEW [6] KINEMAJUNBO 2003-09-22 3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