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12.24 08:09

후후후~그래요 ..요즘 천국과 지옥을 내집처럼 넘나들었네요 .
부질없고 모두다 허망한 일인것을요 .
자신을 돌아보며 정리를 할수 있게 해주니 고맙다고 해야 할지 다행이다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중요한건 이제는 무모한 일에 힘빼지 않을랍니다 .후후~
오늘이네요 .드뎌 오늘이 왔군요 ..후후~
글구 ..책임은 타인이 지는게 아니랍니다 .
나......내가 지는거쥬 ..호호~
당신맘 당신이 다스려야지 지우씨 보고 책임지라 떼를쓰면 어쪄노 ...거 ..왼만큼 철도 들은분이 ㅋㅋㅋ하긴 ...님에 매력은 어린애처럼 뗑깡 부리는것 ㅋㅋㅋ그건 남친한테만 통하는거 알지용? ㅎㅎ
에고 ..아침부터 또 ..쉰소리 ...헤헤~
암튼 ..오늘..천국에계단 하는날 맞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