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왔으요..;;

조회 수 3038 2003.03.30 14:46:39
안녕하세요~ 차차입니다.
2주만에 글을 남기는..;; 나쁜아이 이지요.-0-;;

자주 오고 싶은디
집에오면 자기만 하기 땜시.;;
혹시 msn이 켜져 있음.. 그건 제가 아니랍니다..
주말에만 저일꺼에요.ㅋㅋ 요즘에 엄마가 맨날 컴퓨터를 쓰기땜시
msn은 자주 켜져 있을듯..

오랜만에 오니까 조 위에 사진두 바껴있구..(이뽀욤~ㅋ)
지우언니 상두 타시궁.ㅋ 축하드립니다~^^

흠.. 저는 지금 쪼메 바빠서 글을 길게 못남기겠네용.지송.^^;
빨리 숙제 끝내고 교복집 문닫기 전에 가디건을 사러 가야하기 땜시.ㅋㅋㅋ

다음주에는 이뿐 사진을 맹글어서 가꾸올수 있었음 좋겠다눈..ㅋ

그럼 저는 이만 물러 납니당~^^
다음주에 꼭 글 올릴꼐요~^^ 빠이요~^^


타투 - Ya Shosla S Uma

댓글 '5'

★벼리★

2003.03.30 17:44:08

짜식. 나 가끔 말걸었는데 이제 말걸지 말아야 게따..ㅋㅋㅋㅋㅋ 에이씨 쪽팔료..ㅋㅋ

운영자 현주

2003.03.30 18:18:00

잘 지내냐 차차~ 공부하느라 힘들겠구나.. 그래도 어쩌냐 ..이 대한민국의 고등학생으로 살아가는 이상...힘들어도 팔자려니~ 열심히 살려므나.. 건강하구..또 담주에 볼수 있는거냐? ㅋㅋ 마치 주말부부같군.....ㅋㅋ 잘지내....^^

코스

2003.03.30 21:18:05

겸둥이 차차야~~ 올만이당!!ㅎㅎㅎㅎ
열심히 공부하느라고 못들어오는 차차가 올매나 이쁜지....ㅎㅎㅎ 건강조심하구 차차..화~이~팅!!^^

김문형

2003.03.31 10:22:56

차차야~~~~
에구 울 차차가 너무 힘든건 아닌지 모르겠네...
매일 오던 차차가 안보여서 학교 생활이 힘든가보다 하고 생각은 하고 있었어.
그래도 언제나 씩씩한 울 차차지!!!
언니들이 아주 마~~~~~~니 사랑하는거 알지?
힘내라 차차!!!

바다보물

2003.03.31 10:46:25

헉 그럼 나도 말겄었는데 엄마?
난 또 왜 대답이 없나했네
차차야 언냐 너 꼭 봐야하는데 언니 있을대 혹 너가 들어왔거덩 말 걸어주길 바람
그럼 좋은 하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79 바쁘시더라도 투표좀 지우 5위권밖으로 밀려났어요 [2] 김구희 2002-05-22 3028
378 지우공주와 일곱넷쟁이 1탄-2부 [플레쉬] [12] Jake (찬희) 2002-05-23 3028
377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2] 서녕이 2002-05-24 3028
376 대전 가족들 만나고 왔어요.... [2] 마르스 2002-05-26 3028
375 오늘 우리 집 문이 잘 안열려요... [2] 지우공감 2002-05-27 3028
374 저 너무 속상해요.. [8] anne 2002-05-27 3028
373 헬리콥터 놀이 앨피네 2002-05-28 3028
372 하늘이랑... 바다랑.. 사랑얘기.. [2] ※꽃신하나※ 2002-05-28 3028
371 No. 8676와 No. 8681의 글을 읽고서, 현주님과 앨리럽지우님 그리고 지난 겨울 저에게 행복을 준 분에게... [3] 토미 2002-06-08 3028
370 하나 질문이요.. 꼭 대답해 주셔요.. 궁금궁금 [1] 유 경 2002-06-10 3028
369 팬미팅 동영상 올라오는 거 맞져? 기대하구 있을게영~^^ [1] 문정아 2002-06-12 3028
368 아름다운날들 8회 캡쳐~ [6] 차차 2002-06-17 3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