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규

2012.02.25 22:33

피터 드러커와 존 우든은 정말 훌륭하신 분들이었던 것 같네요.

이런 수많은 사람들에게 작지만 영향을 끼칠수 있는 글귀를 남겼으니;


저는 크리스찬입니다.

그래서인지 가장 중심이되는 그것이 너무 우선이 되어서..

그리고 그것과는 약간 길이 많이 다른 이러한 글귀들..

정말 좋고 배울점 있는 글귀지만.


일시적인 컨디션.

절대적인.포지션.


바람에 출렁이는 갈대보다 물결보단.

깊은 내면의 중심을 바라보는.


사람을 보는 눈이란 그 중심을 보는 것을 말하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