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14 (화) 11:21 편집
[스타카페] 열성팬들 홈페이지 선물에 이병헌 감격
이병헌(31)은 행복하다. 얼마 전 열성팬들이 선물한 자신의 홈페이지(www.byunghunlee.pe.kr)를 보고 하마터면 눈물을 흘릴 뻔했다.
‘Planet BH0712’란 이름의 이 사이트는 STV 드라마스페셜 ‘아름다운 날들’의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게재한 팬 가운데 9명이 온라인상에서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작품.가장 큰 특징은 아줌마 팬이 80% 이상을 점령하고 있다는 점이다.
‘플래닛 세틀러스(Planet Settlers)’임을 자청한 이들은 “배우 이병헌을 사랑하는 마니아로서 비평가 혹은 홍보전사 구실을 하겠다”고 홈페이지제작동기를 밝혔다.
‘아름다운 날들’ 이후 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병헌은 “제게 도움이될 만한 내용이 많아서 참 좋아요.간혹 게시판에 들어가 짧은 글도 남겨요”라며 특유의 환한 웃음으로 화답했다.
김용습기자 snoopy@sportsseoul.com
[ 옆집 기사지만 부럽기도 하고 웬지 자랑스럽기도 했습니다.
울 스타지우도 지우님에게 감동과 웃음을 줄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야겠구나...하는 생각
해봤어요~~~ 넘 가슴 따뜻해지는 얘기다~~^_^
울 스타지우가 쫌 빨리 만들어 졌다면....저 기사 주인공은 "스타지우"였을텐데....쩝~~~
그러나 울 "스타지우"도 독특한 색깔로 우리만의 세상을 열어 가자구요~~~열분!!~
운영자님!!!~ 그쵸???....지우님도 많이 지켜봐 주세요~~~ ]
p.s : 근데 김용습 기자...지우님 열애설도 쪼메 시원스레 얘기해서...
울덜 맘을 진정시키더니...(아직 확~ 풀리진 않은 것 같은...모두~)
이번에 옆집 얘길 해서...울덜 맘을 더욱 다져주네...
연예기자 치곤 쪼메 맘에 든다~~~
[스타카페] 열성팬들 홈페이지 선물에 이병헌 감격
이병헌(31)은 행복하다. 얼마 전 열성팬들이 선물한 자신의 홈페이지(www.byunghunlee.pe.kr)를 보고 하마터면 눈물을 흘릴 뻔했다.
‘Planet BH0712’란 이름의 이 사이트는 STV 드라마스페셜 ‘아름다운 날들’의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게재한 팬 가운데 9명이 온라인상에서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작품.가장 큰 특징은 아줌마 팬이 80% 이상을 점령하고 있다는 점이다.
‘플래닛 세틀러스(Planet Settlers)’임을 자청한 이들은 “배우 이병헌을 사랑하는 마니아로서 비평가 혹은 홍보전사 구실을 하겠다”고 홈페이지제작동기를 밝혔다.
‘아름다운 날들’ 이후 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병헌은 “제게 도움이될 만한 내용이 많아서 참 좋아요.간혹 게시판에 들어가 짧은 글도 남겨요”라며 특유의 환한 웃음으로 화답했다.
김용습기자 snoopy@sportsseoul.com
[ 옆집 기사지만 부럽기도 하고 웬지 자랑스럽기도 했습니다.
울 스타지우도 지우님에게 감동과 웃음을 줄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야겠구나...하는 생각
해봤어요~~~ 넘 가슴 따뜻해지는 얘기다~~^_^
울 스타지우가 쫌 빨리 만들어 졌다면....저 기사 주인공은 "스타지우"였을텐데....쩝~~~
그러나 울 "스타지우"도 독특한 색깔로 우리만의 세상을 열어 가자구요~~~열분!!~
운영자님!!!~ 그쵸???....지우님도 많이 지켜봐 주세요~~~ ]
p.s : 근데 김용습 기자...지우님 열애설도 쪼메 시원스레 얘기해서...
울덜 맘을 진정시키더니...(아직 확~ 풀리진 않은 것 같은...모두~)
이번에 옆집 얘길 해서...울덜 맘을 더욱 다져주네...
연예기자 치곤 쪼메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