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분이 별루여서 쳇방에서 하루를 마지했습니다. 어제 들어오셔서 저에게 충고될듯한 말을 많이 해주셔서 넘 좋았구여 지금 유리는 어제 말해주신것들이 많은 도움이 됬어여~~ 넘 감솨합니다. 글구 메니져 오빠~~ 제게 나중에 꼭 캔커피 사드릴께여 어제한 약속이뉘 꼭 지킴니다.유리는~~ 아뉘다. 제가 김밥과 함께 드리져 글구 어제 사진가지구 장년쳐서리 죄송해여 오빠의 정말루 멋진 사쥔 기대 만땅 하구 있겠습니다. 오널 여기서 아침을 마지하니 기분이 남 다르네여~~어제 쳇을 하면서 많은걸 느낄수 있었구 유리에게두 뭔가 조금씩 빛이 들어올 구멍이 생깁니다. 글구 충고해준 현주 언니 넘 감솨해여 근데 언니 제발 들어오면 나좀 잊지마~~그럼 좋은하루 되새여~~ 오널밤두 기대할께여 근데 들어올수 있을쥐 모르겠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