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6.11.16 00:21

지우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캐리어를 끄는 여자'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모처럼...재미있게 본 드라마 였어요.

오늘 종방연에서 시원섭섭한 마음 다~푸시고..

지우님의 새로운 도전 기다릴게요~^^